[IT동아 김태우 기자] LG전자가 3월 31일 오후 7시부터 강남에 위치한 클럽 ‘옥타곤’에서 고객 대상 G5 런칭파티인 ‘Dream Players with G5 & Friends’론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 G5 출시와 tvN 방송 프로그램 ‘Dream Players’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파티인데요.
G5와 프렌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쳐졌습니다. 영화감독 장진이 공연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으며, ‘마마무’, ‘빈지노’, ‘정준영’, ‘차지연’, 팝핀 그룹 ‘애니메이션 크루’와 ‘주민정’, ‘DJ 소다’, ‘킹맥’ 등이 참가했습니다. MC는 김진표가 맡았습니다.
글 / IT동아 김태우(TK@itdonga.com)